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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케이 ‘셀 투 셀 크림’ (사진=코웨이 제공)[더게이트]
코웨이의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가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대표 제품을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보인다. 온라인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확대하며 북미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웨이의 코스메틱 자회사 힐러비가 운영하는 셀 더마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re)는 지난 1일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대표 제품인 ‘셀 투 셀 크림(Cell to Cell® Cream)’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리엔케이가 지난달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리엔케이는 앞서 코스트코 회원들에게 새로운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뷰티 테이블(Beauty Table)’을 통해 ‘셀레스티엘 콜라겐 크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 셀 투 셀 크림은 지난 3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조기 완판된 제품이다.
리엔케이는 온라인에서 확인한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셀 투 셀 크림은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 건조함 등 복합적인 피부 노화 고민을 관리하도록 개발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주요 특징은 식물 유래 세포 성분을 활용한 리엔케이의 독자적인 포뮬러다. 제품에는 애버래스팅 플라워와 아라비아 몰약, 아메리카 노팔 등 식물에서 유래한 ‘REAL CELL™(리얼셀™)’ 25만 개가 함유됐다.
리엔케이는 프랑스 보르도 대학과 공동 연구로 개발한 기술을 적용해 식물 세포의 원형을 파괴하지 않고 유효 성분을 봉입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4주 인체적용시험서 피부 개선 확인”…북미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 확대
리엔케이 ‘셀 투 셀 크림’ (사진=코웨이 제공)리엔케이는 셀 투 셀 크림의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인체적용시험도 진행했다.
만 35세부터 60세까지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시험을 실시했으며, 회사 측은 보습과 피부 치밀도, 주름, 탄력 등 주요 피부 노화 관련 지표에서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리엔케이는 이번 코스트코 오프라인 판매 확대를 계기로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몰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조기 완판되며 가치를 인정받은 대표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더 많은 현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뷰티 프리미엄 스킨케어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엔케이는 코웨이의 코스메틱 자회사 힐러비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다. 힐러비는 리엔케이를 비롯해 영국 V&A 뮤지엄의 라이선스 화장품 브랜드 ‘V&A뷰티’, 한방 화장품 브랜드 ‘올빚’,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헬시그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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