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먹는 티셔츠 어때? CU, 아이더 ‘쿨리츠’ 아이스크림 출시
CU와 아이더가 협업한 ‘아이더 쿨리츠 아이스’ 제품(사진=BGF리테일 제공)CU와 아이더가 협업한 ‘아이더 쿨리츠 아이스’ 제품(사진=BGF리테일 제공)

[더게이트]

편의점 CU가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와 손잡고 냉감 티셔츠의 형태와 질감을 그대로 살린 ‘아이더 쿨리츠 아이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더의 여름 주력 상품인 기능성 냉감 티셔츠 ‘쿨리츠(COOLEATS)’를 모티브로 삼아, 시원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미각적으로 직관적이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유통업계의 이종 협업이 단순한 패키지 변화를 넘어 제품의 본질적 형태까지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다라 CU는 실물의 특장점을 본떠 재미를 선사하는 이색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오는 6일 출시되는 ‘아이더 쿨리츠 아이스’는 실제 냉감 티셔츠 특유의 주름진 텍스쳐와 제품 형태를 유사하게 재현해 ‘입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콘셉트를 완성했다.

아이더 브랜드의 근원지인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의 청량한 이미지를 담아 상쾌한 블루 레몬에이드 맛으로 선보이며,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에 맞춰 늘어나는 야외활동 수요를 겨냥했다.

이번 협업의 배경에는 CU가 꾸준히 선보여온 하이퍼 리얼리즘 상품들의 흥행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아임낫어’ 시리즈는 누계 판매량 60만개를 달성했으며, 지난달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삼각김밥 모양 소르베’와 ‘당근 모양 크럼블 콘’은 출시 3주 만에 3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다양한 이종업계 브랜드와 협업하는 방식이 단순 패키지 변화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담는 방식으로 진화하며 이색 상품들로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소비자의 공감과 관심을 유도하는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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