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 먹는 재미·맛 통했다! 세븐일레븐 ‘숨결통식빵’ 10만개 돌파
세븐일레븐 모델이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세븐일레븐 제공)세븐일레븐 모델이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세븐일레븐 제공)

[더게이트]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출시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외식 대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가성비 한 끼'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식사 대용식으로 선호도가 높은 베이커리 매출은 지난해 20% 증가한 데 이어 올해(1월 1일~5월 4일)도 전년 대비 15% 성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의 인기 비결은 전문점 대비 50% 가량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품질에 있다.

슬라이스 공정을 없애 수분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종과 꿀, 연유를 더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단백질 조직인 글루텐 구조를 유연하게 만들어 별도의 칼 없이도 손으로 쉽게 찢어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상권 및 시간대별 데이터 분석 결과, 퇴근길 직장인들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상권별로는 주택가 매출 비중이 60%로 압도적이었으며, 시간대별로는 저녁 시간(18~24시)이 4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성별로는 여성 구매 비중이 62%를 차지했으며, 흰우유나 바나나우유 등 유음료와 함께 구매하는 경향이 강했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롯데멤버스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숨결통식빵은 단순 간식을 넘어 한 끼 수요까지 흡수하며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를 갖춘 상품을 지속 확대해 편의점 베이커리를 식사 대용식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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