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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레저] 외국 기자들도 푹 빠진 '부산병'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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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광주 (사진=제네시스 제공)[더게이트]
제네시스가 호남 지역에 처음으로 전용 전시관을 열고 차량 전시와 시승,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결합한 브랜드 체험 공간을 확대한다.
제네시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무진대로 966에 국내 6번째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광주’를 공식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제네시스 광주는 하남·강남·수지·안성·청주에 이은 전용 전시관으로 호남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지상 7층, 지하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면적은 9881㎡로 제네시스 전시관 가운데 가장 크다.
제네시스 광주 (사진=제네시스 제공)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브랜드 디자인과 기술,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층별로 구성했다.
1·2층에는 리셉션과 시승·차량 인도 공간을 마련했다. 시승 라운지에서는 제네시스 시그니처 티를 제공한다.
3~5층에서는 제네시스 전 차종 라인업과 차량의 색상·소재·마감(CMF)을 직접 확인하고 조합해 볼 수 있다. 골프를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도 차량과 함께 전시한다.
제네시스 광주 (사진=제네시스 제공)6층은 미래 비전과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는 특별전시 공간으로 운영한다. 개관을 기념해 GV90와 GV90 네오룬을 전시했으며 향후 신차와 브랜드 스토리를 주제로 한 기획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7층에는 제네시스 오너 전용 ‘오너스 라운지’와 루프탑 카페·테라스를 마련했다. 호남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과와 지역 로스터리 커피도 제공한다.
“광주호·추월산 달린다”…지역 특화 시승에 체험 프로그램까지
제네시스 광주 (사진=제네시스 제공)제네시스 광주는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광주호와 추월산을 연결한 ‘지역 특화 시승 코스’를 마련해 차량의 주행 성능과 주행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차종을 동일한 환경에서 비교하는 ‘비교 시승’과 동승 직원 없이 고객이 직접 운전하는 ‘자율 시승’도 운영한다.
호남 지역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시승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올해 4분기 중 순천에서 GV80 하이브리드를 활용한 시승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향후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광주 (사진=제네시스 제공)3층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다도 클래스와 ‘라이팅 오브젝트 클래스’, 어린이를 위한 ‘클레이 디자인 클래스’ 등을 운영한다. 향후에는 GV90의 색상·소재를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과 차량 사운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차량 언베일링 및 인도 세리머니, 고객 픽업 서비스 등 오너 케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제네시스 광주 (사진=제네시스 제공)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광주는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이 깊이 교감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호남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 광주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매월 첫 번째 월요일과 신정·설날·추석 당일 및 익일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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