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패션
유재석도"어디서도 못 볼 무대"…'놀면 뭐하니?'합격자 18명 정체 공개

더게이트
(사진=현대차·기아 제공)[더게이트]
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 사장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창의적 여정과 실제 디자인 과정을 한자리에서 공개한다.
현대차·기아는 루크 동커볼케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겸 CDO(최고 디자인 책임자) 사장의 디자인 아카이브 전시 ‘Dreams that Resonate(멈추지 않는 꿈)’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 명의 디자이너가 성장 과정에서 품어온 꿈과 영감이 실제 디자인으로 구체화되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루크 동커볼케 사장의 어린 시절 기록부터 현재까지의 디자인 작업물과 관련 자료를 재구성해 선보인다.
특히 추상적인 디자인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작업 과정이 담긴 기록과 결과물을 함께 전시한다. 자동차 디자인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도 한 디자이너의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발전하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하우스에서 열린다. 관련 학과 학생과 디자인 마니아뿐 아니라 어린이를 포함한 일반 관람객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꿈이 디자인이 되는 과정”…루크 동커볼케의 창의적 여정 공개
서울 서초구 현대차·기아 본사 (사진=현대차·기아 제공)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2016년 현대차·제네시스 디자인 총괄을 맡기 시작한 이후 10년 이상 현대차·기아와 함께하며 그룹의 자동차 디자인을 이끌어왔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개인의 창의적 여정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와 영감이 자동차 디자인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개하고, 이를 관람객 각자의 새로운 꿈과 가능성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동커볼케 사장은 2022년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으며, 2023년에는 미국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World's Greatest Auto Disruptors)’ 가운데 ‘올해의 혁신 디자이너(Disruptor Designer of the Year)’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 명의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꿈과 상상력이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디자인과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영감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