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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스트 2026 여름 캠페인(사진=LF 제공)[더게이트]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가 5월 황금연휴 시즌에 맞춰 2026 여름 캠페인을 7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짧고 강렬한 경험 중심의 이동보다는 특정 지역에 체류하며 휴식과 회복에 집중하는 ‘로컬 리트릿(Local Retreat)’ 흐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던스트는 이를 통해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최적화된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항공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해외 여행 대신 국내나 근거리에서 여유를 즐기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지고 있다.
던스트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여행을 단순한 목적지 이동이 아닌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는 하나의 ‘상태’로 재해석했다. 매년 같은 섬을 찾는 친구들의 여름 휴가를 배경으로 느린 시간과 관계의 축적에 집중하는 장면을 캠페인 화보에 담아 머무르는 경험의 가치를 시각화했다.
이번 컬렉션은 통기성이 뛰어난 셔츠, 파자마 셋업, 경량 니트, 그래픽 티셔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몸을 조이지 않는 여유로운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유연한 소재를 사용해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스타일을 강조했다.
가벼운 착용감을 중심으로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착장을 제안해 활동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던스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행을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재해석한 것”이라며 “2030대가 추구하는 여행과 휴식의 방식에 맞춰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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