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편도·배달받기 서비스 동시 출시…“언제 어디서든 반납·대여 편리하게”
 SK렌터카가 ‘편도 서비스’와 ‘배달받기 서비스’를 출시한다.(사진=SK렌터카 제공) SK렌터카가 ‘편도 서비스’와 ‘배달받기 서비스’를 출시한다.(사진=SK렌터카 제공)

[더게이트]

SK렌터카가 나들이와 이동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5월을 맞아 고객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신규 서비스 2종을 선보인다.

SK렌터카는 전국 내륙 단기렌터카 지점에서 ‘편도 서비스’와 ‘배달받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렌터카 이용 방식을 기존 ‘지점 중심’에서 ‘고객 동선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은 출발지와 반납지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이동 경로를 설계할 수 있으며, 지점 방문 없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대여받을 수 있게 됐다.

편도 서비스는 차량을 대여한 지점이 아닌 다른 지점에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에서 차량을 빌려 지방으로 이동한 뒤 현지 지점에 반납하고 곧바로 기차나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출발 지점으로 돌아와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약 50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 대여료에 편도 요금을 추가하면 된다. 서울·경기 구간 편도 요금은 약 5만원 수준이다.

함께 출시된 배달받기 서비스는 고객이 지정한 집 앞, 사무실, 호텔 등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직접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짐이 많거나 지점 방문 시간을 절약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기본 대여료에 서비스 요금 3만원을 추가하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SK렌터카 지점 약 90개소 인근 어디서든 편리하게 차량을 받을 수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렌터카는 이제 지점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고객 이동 경로에 맞춰 유연하게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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