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환경재단과 손잡고 서울숲서 친환경 캠페인
_스타벅스,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숲 쉬었다가길에서 친환경 이벤트 전개(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_스타벅스,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숲 쉬었다가길에서 친환경 이벤트 전개(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더게이트]

스타벅스 코리아가 환경재단과 함께 오는 15일 서울숲에서 고객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내 스타벅스 ‘쉬었다가길’ 쉼터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가 2021년 개점 22주년을 맞아 진행한 ‘Cup a Tree 나무 품은 컵’ 캠페인을 통해 서울숲공원에 조성한 약 300평 규모의 쉼터로, 당시 캠페인에 참여한 4700명의 고객 실천으로 완성됐다.

스타벅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개인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자연 보호를 위한 지속가능한 실천의 의미를 고객들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당일 ‘쉬었다가길’에서는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커피박 화분’을 증정한다.

현장에는 우유팩을 재활용한 노트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키링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굿즈가 전시된다.

또한 개인 컵 소지 고객에게는 이동형 트레일러 ‘스:벅차’에서 아이스 커피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잔디광장에서는 무소음 영화 상영 행사 ‘그린 시네마’가 열린다.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를 무선 헤드셋으로 감상하는 방식으로, 5월11일까지 스타벅스 앱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한 고객 중 600명을 추첨해 텀블러를 증정한다.

한편 스타벅스는 2010년부터 전국 45개 공원에서 총 110회의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등 지역 사회 환경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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