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KBO가 드디어 해냈다' 과감한 결단...사상 최초로 스포츠 IP와 헬스케어 디바이스 결합

더게이트
서울 마곡산업단지 코오롱인더스트리 원앤온리 타워 전경(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더게이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산업자재 부문의 견조한 수요와 패션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8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9.9% 증가한 6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꾸준히 이어온 운영 효율화(OE) 프로젝트의 성과 및 주요 제품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1조2374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3.1% 급증한 797억원을 나타냈다.
화학 부문은 정기 보수 완료에 따른 생산 정상화로 실적 회복세에 힘을 보탰으며, 산업자재 부문은 ‘슈퍼 섬유’로 불리는 아라미드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의 판매 증가가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패션 부문은 소비 심리 회복과 함께 전략적인 체질 개선 성과가 두드러졌다. 기상 변화에 맞춘 효율적인 상품 분배 시스템 구축과 브랜드별 신상품 판매 호조가 맞물리며 매출이 전년 대비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운영 효율화와 더불어 고부가 제품군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