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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꽃이 지난 17~18일 울산 남갑 선거구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자료=여론조사꽃)[더게이트]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태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가 1.0%포인트 차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판세가 형성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꽃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울산 남구 갑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자 대결 조사 결과, 전 후보가 40.3%, 김 후보가 39.3%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이미영 새미래민주당 후보 4.3%, 김동칠 개혁신당 후보 3.8% 순이었다. '투표할 후보 없음'은 7.3%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표본오차(±4.4%포인트) 범위 안에 있어 사실상 동률이다.
권역별로는 1·2·3권역 모두에서 전 후보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김 후보가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전 권역에 걸쳐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연령별로는 전 후보가 40대(50.0%)와 50대(57.0%)에서 우세한 반면, 김 후보는 30대(48.2%)와 70세 이상(51.7%)에서 앞섰다. 18~29세와 60대에서는 양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중도층에서도 전 후보 38.7%, 김 후보 39.6%로 0.9%포인트 차 초박빙이었다. 다만 소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36.4%)가 전 후보(15.9%)를 20.5%포인트 차로 크게 앞서 투표율이 결과를 가를 변수로 부상했다.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이 40.8%로 더불어민주당(39.2%)을 1.6%포인트 차로 앞섰다. 이어 진보당 8.8%, 개혁신당 3.2% 순이었다. 40대(48.8%)와 50대(51.8%)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고, 30대(50.7%)와 70세 이상(58.7%)에서는 국민의힘이 과반 지지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도 더불어민주당(40.6%)과 국민의힘(41.0%)이 0.4%포인트 차의 초박빙을 이뤘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에서는 긍정이 56.2%, 부정이 41.7%로 14.5%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50대(70.7%), 60대(60.3%), 40대(63.6%)에서 60%를 웃도는 긍정률로 우세했다. 반면 18~29세(59.1%)에서는 부정 평가가 앞섰고, 3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이 55.3%로 부정(43.1%)을 12.2%포인트 차로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SKT·KT·LGU+)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작위 자동응답(ARS) 방식이며, 응답률은 8.1%(총 통화시도 6158명)였다. 가중치는 행정안전부 2026년 4월 말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기준으로 산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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