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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장 대표 SNS 캡처)[더게이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일각의 사퇴 요구에 “고민해 보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장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지율 하락에 따른 당내 사퇴 압박에 대해 “지방선거를 40일 앞둔 시점에 물러나는 것이 진정 당대표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것인지, 지선 승리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내부의 불협화음을 꼽으며, 당의 역량이 하나로 결집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또한 방미 기간 중 만난 인사 중 한 명이 개빈 왁스 공공외교 차관 비서실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는 “직급을 정확하게 밝히면 특정이 되기 때문에 차관보급이라는 것을 표기하면서 실무상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장 대표는 “국무부에 두 번 들어갔고, 첫 번째는 차관보급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았고, 두 번째도 차관보급으로부터 면담 요청이 있어서 면담하고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면서도 “국무부 인사에 대해서는 이름이나 직책을 정확하게 공개할 수 없고, 대화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양해 바란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박준태 비서실장 역시 미국 국무부 측의 비공개 요청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박 실장은 “해당 인물에게 공개 가능 여부를 문의한 상태이며, 미국 측에서 답변이 온다면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방미 성과 중 하나로 미국 측이 한국 내 정치권의 대북 발언을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거론했다. 특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관련 발언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미국 측의 우려 섞인 시각을 전달받았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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