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 양향자 확정…민주당 추미애과 대결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사진=양향자 프로필)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사진=양향자 프로필)

[더게이트]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양 최고위원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경선은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실시됐으며,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가 각각 50% 비율로 반영됐다.

이번 경선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양 최고위원은 경선 과정에서 함진규 전 의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와 맞붙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후보(더불어민주당), 조응천 후보(개혁신당)와 맞붙게 됐다.

향후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간 후보 단일화 문제가 대두될 가능성이 높으나, 개혁신당 측은 이 같은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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