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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자료=여론조사꽃 제공)[더게이트]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를 18.5%포인트 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민주당의 지역 우세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꽃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연수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송 후보가 51.9%, 박 후보가 33.4%를 각각 기록했다. '그 외 다른 인물'은 4.8%, '투표할 인물 없음'은 6.6%였다.
연령별로는 40대(62.9%)와 50대(62.0%)에서 송 후보가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 송 후보는 60대(50.5%)에서도 과반을 넘겼다. 70세 이상(44.3%)에서도 송 후보가 앞선 반면, 30대 이하에서는 양 후보가 박빙 구도를 형성했다. 성별로는 남성(50.2%)과 여성(53.5%) 모두에서 송 후보가 과반 지지를 받았다. 중도층에서는 송 후보(58.2%)이 박 후보(30.1%)를 28.1%포인트 차로 앞섰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51.4%로 국민의힘(34.1%)을 17.3%포인트 차로 앞섰다. 이어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4.3%, 개혁신당 2.7% 순이었다.
모든 권역에서 민주당이 과반 지지를 기록하며 지역 전반에 걸친 우세가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40대(66.5%)와 50대(63.9%)에서 민주당이 압도적 지지를 받았고, 60대(53.1%)에서도 과반을 넘었다. 70세 이상(52.0%)에서는 국민의힘이 앞섰고, 18~29세에서는 양당이 박빙을 이뤘다. 이념 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이 58.8%로 국민의힘(25.4%)보다 33.4%p포인트 앞서며 중도층 민심도 민주당 쪽으로 기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에서는 긍정이 64.0%, 부정이 31.4%로, 긍정이 32.6%포인트 앞섰다. 모든 권역에서 긍정 평가가 60%대를 상회했다. 연령별로는 40대(77.2%)와 50대(69.6%)에서 긍정률이 가장 높았고 60대(64.3%)와 18~29세(60.0%)에서도 60%를 넘겼다. 70세 이상(55.8%)과 30대(54.1%)에서도 긍정이 앞섰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69.3%로 부정(27.3%)을 42.0%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의 96.6%가 긍정을, 국민의힘 지지층의 74.4%가 부정을 선택해 진영 간 평가가 뚜렷하게 갈렸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SKT·KT·LGU+) 무선 가상 번호를 활용한 무작위 자동 응답(ARS) 방식이며, 응답률은 7.3%(총 통화 시도 6901명)였다. 가중치는 행정안전부 2026년 4월 말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기준으로 산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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