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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캡처)[더게이트]
배우 이이경이 설립한 1인 법인의 운영 과정에서 세무 당국으로부터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고의적인 탈세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공식 입장을 냈다.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3일 최근 진행된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 “이이경은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왔다”며 “이번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앞서 세무 당국은 이이경이 설립한 1인 법인을 통해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 매출로 처리해 소득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등 조세 회피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조사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성실히 임했음을 강조했다. 소속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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