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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성내동 사옥(사진=JYP엔터테인먼트)[더게이트]
JYP엔터테인먼트가 주력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 강화와 IP(지식재산권) 파워에 힘입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70% 급증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JYP엔터는 14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33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1% 늘어났으며, 영업이익률은 17.9%를 달성해 효율적인 비용 관리와 내실 경영에 성공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9%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해 발생한 일회성 이익에 따른 역기저 효과와 금융 비용 등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JYP엔터의 실적 성장은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 간판 아티스트들이 주도했다. 대규모 월드투어의 성공적 진행과 이에 따른 음반 및 굿즈(MD) 판매 실적이 매출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매출 증가율(32.1%)보다 영업이익 증가율(70.0%)이 가파르게 나타난 점은 글로벌 팬덤 확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 달성과 운영 효율성 극대화가 조화를 이룬 결과로 해석된다.
본업인 음악 사업 부문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JYP엔터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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