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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타 리라 내한 공연 현장 컷(사진=리벳 제공)[더게이트]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5일 공연계에 따르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이쿠타 리라의 단독 내한 콘서트 ‘리라스 라이브 투어 2026 “래프” 인 서울(Lilas LIVE TOUR 2026 “Laugh” in Seoul)’이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당초 1회로 기획됐으나,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해 회차를 긴급 추가하는 등 개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쿠타 리라는 ‘백화요란(百花繚乱)’을 시작으로 ‘카페 라테’, ‘라타타’, ‘허밍’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강점을 담아낸 다채로운 곡들을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특히 양일간 무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스페셜 게스트 라인업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첫날에는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가 깜짝 등장해 ‘아무노래’와 ‘아티스트’를 열창한 뒤 이쿠타 리라와 ‘듀엣’ 무대를 꾸몄으며, 둘째 날에는 최예나가 출격해 ‘캐치 캐치’와 ‘스마일리’를 비롯해 합작 무대인 ‘네모네모’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쿠타 리라는 “솔로로서는 첫 해외 공연이자 첫 한국 무대였는데 무대에 선 순간 엄청난 열기로 환호해주셔서 정말 놀랐다”고 벅찬 소회를 밝혔다
이어 “뜻깊은 첫 한국 콘서트를 열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멀리서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며, 한국에 꼭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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