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납치 48시간', 남우현·박은혜·한재석 캐릭터 포스터 공개

더게이트
배우 김수현(사진=골드메달리스트)[더게이트]
배우 김수현이 과거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인 김세의 대표가 구속된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27일 “김수현 씨와 당사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를 상대로 제기한 여러 건의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한 수사 결과, 가세연 측이 제기한 각종 의혹과 증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고인의 카카오톡 대화는 김수현 씨와 무관한 타인과의 대화를 위·변조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고인의 음성 역시 AI 기술을 이용해 생성된 조작 자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및 촬영물 이용 강요), 협박 등의 혐의와 사안의 중대성이 인정돼 법원은 김세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수현 씨는 1년 전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며 “지난 1년은 오직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 그동안 김수현 씨를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수현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를 받는 김 대표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