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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사진=엔비디아)[더게이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CJ ENM은 젠슨 황 CEO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일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황 CEO는 방한 일정 중 해당 프로그램의 녹화에 참여한다. 젠슨 황 CEO가 국내외를 통틀어 예능 토크쇼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촬영분은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젠슨 황 CEO는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글로벌 시가총액 1위이자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로 평가받는다. 과연 명MC 유재석과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접시 닦던 소년에서 세계 시총 1위 기업 CEO가 되기까지의 치열함, AI 시대 흐름을 읽고 미래를 내다본 통찰, 미래 사회 인재상 등 그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젠슨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리는 ‘GTC 타이베이 2026’ 일정을 마친 뒤 입국해 5일부터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 등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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