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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진아름 부부(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더게이트]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맞이한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부부의 임신 사실을 발표하고, 산모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남궁민,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임신 개월 수나 출산 예정일 등 세부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영역임을 이유로 비공개 방침을 명확히 했다.
남궁민은 지난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한 뒤 2017년 KBS 드라마 ‘김과장’을 기점으로 주연급으로 도약했다. 이후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 다수 작품에서 흥행을 이끌었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해 영화 ‘해결사’, ‘상의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두 사람은 7년 동안 교제를 이어오다 지난 2022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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