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日 도쿄·오사카 팬콘 성료…“더 좋은 음악으로 전 세계 팬 만날 것”
원어스 오사카 팬콘 현장(사진=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원어스 오사카 팬콘 현장(사진=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더게이트]

그룹 원어스(ONEUS)가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된 일본 팬콘서트를 마쳤다.

원어스는 지난 5일 오사카 난카이 나미키리 홀에서 열린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 in JAPAN’의 피날레 무대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일본 팬콘은 도쿄와 오사카 2개 도시에서 총 3회에 걸쳐 열렸다. 원어스는 풍성한 볼거리가 돋보인 공연을 통해 각 도시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메우며 남다른 현지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이날 오사카 공연에서 원어스는 ‘STOP & MOVE(스톱 & 무브)’와 ‘Now(나우)’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Under(언더)’, ‘HITOKOTO(히토코토)’, ‘Grenade(그레네이드)’ 일본어 버전 등 최근 발매한 일본 새 싱글 무대를 선보였다.

현지 팬들을 겨냥한 ‘Moshi Moshi(모시 모시)’와 ‘IRIS OUT(아이리스 아웃)’ 커버 스테이지도 진행했다.

이후 ‘BLACK MIRROR(블랙 미러)’, ‘가자’ 등 기존 히트곡과 ‘808’, ‘Dopamine(도파민)’ 등 일본 오리지널 곡 무대를 차례로 소화했다. 또한 무대 외에도 게임 코너와 팬들이 요청한 챌린지를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어스 측은 “도쿄와 오사카에서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이번 팬콘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늘 응원해 주시는 TOMOON(투문·공식 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전 세계 팬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25일 홍콩에서 팬콘을 개최하며 아시아 지역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