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설마 했던 '접는 아이폰' 진짜 나옵니다…'갤럭시Z폴드8' 유출 스펙과 비교해 봤더니

더게이트
(사진=‘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더게이트]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무대에 선 가수 이루가 아버지이자 가요계 멘토인 태진아와 함께 뜻깊은 합동 무대를 펼쳤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의 5주년 특별 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는 이루가 스페셜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현장에 등장한 이루는 어머니가 투병 전 즐겨 듣던 자신의 히트곡 ‘까만 안경’을 단독으로 열창하며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무대를 마친 직후 이루는 “뒤에서 대기하는데 너무 떨리더라.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많은 분들 앞에 섰다”며 “특히 아버지 보는 앞에서 노래를 하려니 더 떨렸다”고 상기된 표정으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가족의 생활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다”며 “덕분에 우리 가족의 단합도 더 잘 된 것 같다. 조선의 사랑꾼은 정말 감사한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이루의 까만 안경 무대에 이어 두 부자의 특별한 듀엣이 성사됐다.
태진아의 히트곡 ‘옥경이’가 흘러나오자 1절은 이루가 홀로 소화했고, 이어 2절부터는 심사위원석에 자리했던 태진아가 무대 위로 합류해 부자가 함께 마이크를 잡으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 무대를 지켜보던 MC 강수지는 “노래를 듣는 동안 옥경이 언니 생각이 나서 가슴이 뭉클했다”고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진아는 앞서 2024년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 출연해 치매 투병 중인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올해 설 특집 방송에서도 신혼 생활을 보냈던 미국 뉴욕을 다시 방문해 장모의 묘역 앞에서 “옥경이 치매 좀 낫게 해달라. 만약 나을 수 없다면 지금 이 상태로만 있게 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해 감동을 안겼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