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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두 글자…7월 9일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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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왼쪽)과 배우 윤세아(사진=션 인스타그램 캡처)[더게이트]
힙합 듀오 지누션의 멤버 션이 배우 윤세아의 선행을 알리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션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윤세아가 815만원을 기부한 내용이 담긴 후원증서를 직접 공개했다.
해당 기부금은 광복절의 의미를 담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션은 “올해도 어김없이 먼저 연락 와서 ‘형부 815만원 언제 보내면 돼요?’라고 물어온 세아씨”라며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요즘 촬영 때문에 러닝은 못 나오지만 815만원 후원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들뜬 목소리로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후원 계좌를 빨리 알려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비타트 후원 계좌를 보내자마자 바로 입금한 윤세아 배우”라며 “세아씨, 올해도 열심히 81.5㎞ 달려볼게요. 그리고 또 열심히 독립유공자 후손분 집 지어볼게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윤세아는 해당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함께 뛰지 못해 무거운 마음 조금이나마 달래봅니다. 늘 기도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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