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신생 레이블서 새 둥지… 마운드미디어 산하 합류
가수 이무진(사진=마운드미디어 제공)가수 이무진(사진=마운드미디어 제공)

[더게이트]

가수 이무진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운드미디어 산하의 신생 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해당 레이블은 이무진과 전속계약을 맺고 향후 폭넓은 음악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레이블 관계자는 “이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진정성 있는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는 만큼 이번 동행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성 강한 음악적 색깔을 더욱 자유롭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8년 웹툰 ‘고양보이스’ OST ‘산책’으로 데뷔한 이무진은 2020년 JTBC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신호등’, ‘눈이 오잖아’, ‘에피소드’,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뿐 아니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사내맞선’ 등 다양한 OST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각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기업 행사 등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웹예능 ‘리무진 서비스’에서는 4년 넘게 대표 음악 토크 콘텐츠의 MC를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MBC every1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에 출연 중이다.

한편 이무진과 새로운 시작을 알릴 신규 레이블명과 BI는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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