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멀티골 폭발' 정승원, K리그1 19라운드 MVP…선두 서울 베스트팀

더게이트
그룹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더게이트]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단일 앨범으로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23일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가 운영 중인 써클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최신 주간 앨범 차트(7월 12~18일) 기준 누적 판매량 약 309만9000장을 기록했다. 이는 발매 11주 만에 거둔 성과다.
올해 써클차트에서 300만장 이상 판매된 단일 음반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과 코르티스의 미니 2집이 유일하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역시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15만장을 더하면, 코르티스는 데뷔 11개월 만에 2장의 앨범으로 총 525만장의 누적 판매고를 달성했다.
초기 판매 지표도 두드러졌다. 지난 5월 4일 발매된 ‘그린그린’은 당일 한터차트 기준 약 120만장이 판매됐으며, 나흘 만에 200만장 고지를 넘었다. 발매 첫 일주일간의 초동 판매량은 231만3291장으로, 전작 미니 1집 초동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
해외 차트 실적도 장기 흥행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3위에 오른 후 10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내 미니 2집 수록곡 누적 재생 수는 지난 20일 기준 3억회를 넘어섰다.
이제 코르티스는 북미 시장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르며, 8월 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토론토,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 6개 도시에서 투어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을 개최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