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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넘어 일본까지 싹쓸이… 세대 불문하고 폭발적 인기끌고 있는 '뜻밖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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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키키(사진=강남구청 제공)[더게이트]
서울 강남구가 K팝 그룹 ‘키키(KiiiKiii)’를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강남구는 키키의 대중성과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과 주요 정책을 국내외에 적극 알린다는 구상이다.
강남구는 지난 24일 구청에서 키키를 민선 9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그룹인 키키는 지난 2025년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로 데뷔 13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올해 1월 발매한 ‘404(New Era)’로 멜론 TOP100 1위를 달성하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8주 연속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키키는 이번 위촉을 통해 향후 2년간 강남구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키키의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구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키키와 함께 강남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K팝과 K컬처 중심지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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