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정, 박명수 ‘바다의 왕자’ 리메이크…청량美 입고 ‘서머퀸’ 노린다
(사진=알앤디컴퍼니 제공)(사진=알앤디컴퍼니 제공)

[더게이트]

가수 남유정이 박명수의 대표 서머송 ‘바다의 왕자’를 자신만의 색깔로 다시 꺼내 들며 한여름 플레이리스트 공략에 나선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남유정이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바다의 왕자’를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바다의 왕자’는 경쾌한 멜로디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를 앞세워 오랜 시간 여름철 대표 시즌송으로 사랑받아 온 박명수의 곡이다.

가수 남유정 (사진=알앤디컴퍼니 제공)가수 남유정 (사진=알앤디컴퍼니 제공)

남유정은 익숙한 원곡에 시원한 하우스 사운드와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개사를 더했다. 원곡의 유쾌한 에너지는 살리면서도 남유정 특유의 청량한 보컬을 입혀 새로운 분위기의 시즌송으로 재탄생시켰다.

음원 공개에 앞서 티징 이미지와 숏츠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매거진 커버를 연상시키는 콘텐츠에서 남유정은 Y2K 무드의 복고풍 스타일링부터 시크한 분위기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서머 뮤즈’로서의 변신을 예고했다.

음원 발매와 함께 라이브 무대도 공개한다. 남유정은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에 출연해 ‘바다의 왕자’ 라이브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리메이크 싱글 ‘니가 참 좋아’에 이어 다시 딩고 라이브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는 남유정은 이번 무대를 통해 신곡의 청량한 보컬과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가수 남유정 (사진=알앤디컴퍼니 제공)가수 남유정 (사진=알앤디컴퍼니 제공)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여름 행보도 계속된다. 남유정은 ‘바다의 왕자’에 이어 오는 22일 엄정화의 ‘초대’를 새롭게 재해석한 음원을 발매한다.

같은 날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여름을 대표하는 공연 무대와 연이은 리메이크 음원 발매가 맞물리면서 남유정이 자신만의 ‘서머 퀸’ 이미지를 얼마나 각인시킬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남유정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바다의 왕자’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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