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CNN 글로벌 K팝 특집 출연…‘원조 아이콘’ 위상 재입증
싸이 ‘K-Everything’ 출연 이미지(사진=CNN International)싸이 ‘K-Everything’ 출연 이미지(사진=CNN International)

[더게이트]

가수 싸이가 현재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팝의 궤적을 조명하는 CNN 인터내셔널의 신규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케이-에브리띵)’에 출연해 원조 K팝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CNN 인터내셔널은 오는 9일 오후 9시(한국시간) 첫 방송을 시작으로 K팝을 비롯해 드라마, 푸드, 뷰티 등 한국 문화 전반의 글로벌 영향력과 그 뿌리를 탐구하는 4부작 시리즈를 방영할 예정이다.

싸이는 이번 시리즈에서 진행을 맡은 배우 겸 프로듀서 대니얼 대 김과 대담을 나누며 K팝의 인기 추세와 산업을 움직이는 글로벌 슈퍼팬 현상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를 제시한다.

싸이는 6일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강남스타일’의 기록적인 성공에 대해 “가수로서는 영원한 영광이지만 곡을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꿈과 악몽이 공존한다”며 글로벌 히트작 이후의 창작적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산업 관계자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국 문화가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소프트 파워’로 안착한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다. 싸이가 참여한 K팝 부문은 단순한 장르적 성공을 넘어 글로벌 팬덤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속 가능성을 집중 조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K-Everything은 매주 CNN 인터내셔널 채널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되며,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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