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쏟아집니다… 여기어때, 오늘(1일) 깜짝 놀랄 만한 소식 전해졌다
서울의 한 호텔 방 내부. / DavidNNP-shutterstock
서울의 한 호텔 방 내부. / DavidNNP-shutterstock

여름휴가를 앞두고 숙소 예약 창을 열어두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항공권과 숙박비가 함께 오르는 7~8월에는 예약 시점을 며칠만 늦춰도 지출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 성수기 여행을 준비하는 이용자들은 국내외 숙소와 항공권 가격을 비교하며 예약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숙박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가 여름 브랜드 캠페인 공개와 함께 대규모 할인 이벤트 '할인대장정'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외 숙소와 항공권을 아우르는 쿠폰 혜택을 한 번에 묶어 제공하는 방식이다.

해외여행자, 숙소·항공권 할인 동시에 챙기자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대한항공 자료 사진. / Parkdolly-shutterstock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대한항공 자료 사진. / Parkdolly-shutterstock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이용자에게는 최대 15% 할인 쿠폰팩이 지급된다. 쿠폰 발급과 사용 가능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실제 할인 폭은 예약하는 숙소와 체크인 기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여기어때 엘리트 회원에게는 별도 혜택도 더해진다. 엘리트 회원은 해외 숙소 예약 시 1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전용 쿠폰을 함께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 준비 과정에서 숙소만큼 부담이 큰 항공권 비용을 줄이는 방안도 마련됐다. 해외 항공권을 예약하면,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주차별로 진행되는 오픈런 이벤트를 통해 매주 정해진 시간에 특가로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는 창구도 운영된다.

국내 숙소,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쿠폰이 관건

여기어때 '할인대장정' 포스터. / 여기어때 제공
여기어때 '할인대장정' 포스터. / 여기어때 제공

국내 여행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국내 숙소 예약 시에는 최대 12% 할인 쿠폰팩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같은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3만 원 추가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이 쿠폰은 이용자가 원하는 여행지를 직접 선택해 발급받는 구조이며, 발급 당일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을 당일 사용하지 못했다면 재발급도 가능해, 일정이 유동적인 여행자도 부담 없이 쿠폰을 챙길 수 있다.

중국 여행 수요 급증, 9월까지 별도 기획전 운영

여기어때 상반기 숙소 거래액 그래프. / 여기어때 제공
여기어때 상반기 숙소 거래액 그래프. / 여기어때 제공

앞서 여기어때는 중국 여행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 소식도 전했다. 여기어때가 자체 집계한 상반기 체크인 기준, 중국 해외숙소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1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업계가 여름 성수기로 분류하는 7~8월 거래액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16배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여기어때 측은 중국의 무비자 제도, 짧은 비행시간,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 수준이 겹치면서 일본에 이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수요에 맞춰 여기어때는 오는 9월 11일까지 중국 전역 숙소 예약 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이어간다.

중국 광저우 야간 전경. / dongfang-shutterstock
중국 광저우 야간 전경. / dongfang-shutterstock

기획전 기간 중 광저우와 선전으로 떠나는 이용자에게는 혜택이 한층 더 커진다. 항공권 예약 시 3만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고, 총 10만 원 상당의 광둥성 숙소 쿠폰팩도 별도로 지급된다.

광저우와 선전은 베이징, 상하이와 함께 중국 4대 도시로 꼽히는 지역으로, 대도시 특유의 도심 풍경과 야경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짧은 비행 시간 덕분에 주말을 이용한 2박 3일 일정으로도 다녀오기 무리가 없어, 첫 해외여행지로 선택하는 이용자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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