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에버미디어, 공식 마스코트 ‘엘레나’ 굿즈 4종 9월 1일 국내 출시

온더투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면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주차장도 주말이나 연휴를 중심으로 붐비는 경우가 많다. 자가용을 이용해 공항을 찾았다가 공식 주차장이 만차라면 출국 시간을 앞두고 빈자리를 찾느라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
특히 장기간 해외에 머문다면 주차 위치뿐 아니라 며칠 동안 내야 하는 요금도 미리 따져보는 편이 좋다. 공항 공식 주차장 외에도 예약주차장과 할인 대상, 주변 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어 출발 전 조건을 비교해두면 주차비와 이동 시간을 함께 줄일 수 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예약주차장 미리 확보하기
공항 주차장에서 빈자리를 찾는 시간을 줄이려면 출국 일정이 정해진 뒤 예약주차장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번호와 이용 날짜를 입력한 뒤 예약 가능한 주차 구역을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예약이 완료되면 지정된 예약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출국 당일 일반 주차장을 돌며 자리를 찾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주말이나 연휴처럼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예약 가능한 자리가 일찍 마감될 수 있으므로 항공권을 예약한 뒤 주차 일정도 함께 확인해두는 편이 좋다.
예약 가능한 날짜와 최소·최대 이용 기간은 공항과 주차장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용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다자녀 가구와 저공해차라면 주차요금 감면 먼저 확인하기
공항 주차장을 이용하기 전에는 주차요금 감면 대상에 해당하는지도 확인해두는 편이 좋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은 2자녀 이상이면서 막내가 만 18세 이하인 다자녀 가구에 주차요금 50%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
다자녀 가구는 출국 전에 전용 홈페이지에서 차량 정보를 등록하고 승인을 받아두면 출차 과정이 한결 간단해진다. 차량등록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확인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여행 직전보다 여유를 두고 등록을 마치는 편이 좋다.
저공해 자동차도 주차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저공해 1·2종 차량은 50%, 3종 차량은 20%가 적용되며 행정정보를 통해 차량 정보가 확인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할인이 적용된다. 여러 감면 조건에 동시에 해당하더라도 할인율이 높은 한 가지 항목만 적용된다는 점도 알아두면 된다.
공식 주차장 만차라면 공항철도역 주변 주차장 확인하기
공항 공식 주차장이 만차라면 공항철도역 주변의 공영·환승주차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인천공항을 이용할 때는 운서역 주변, 김포공항으로 갈 때는 계양역 주변에 차를 세운 뒤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공항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추가되는 만큼 비행기 출발 시간보다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좋다.
주차요금은 반드시 비교해야 한다. 운서역 공영주차장은 24시간 이내에는 하루 최대 4000원이지만 24시간을 넘기면 2일차부터 하루 최대 1만 원이 적용된다.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의 하루 최대 요금 9000원보다 높아 여러 날 해외여행을 떠날 때는 무조건 저렴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
계양역 주변 주차장도 운영 주체와 주차장에 따라 요금이나 환승 할인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공항 주차장이 가득 찼을 때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출발 전에 후보 주차장의 위치와 하루 요금, 장기주차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해두면 당일 주차장을 찾아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오늘의 여행 팁 3가지
- 차에서 내리기 전 주차 구역과 기둥 번호를 스마트폰으로 찍어두면 귀국 후 차량 위치를 찾기 한결 수월하다.
- 따뜻한 지역으로 떠난다면 두꺼운 외투는 차량 트렁크에 두고 얇은 겉옷만 챙기면 공항에서 들고 다닐 짐을 줄일 수 있다.
- 출차 전 하이패스 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해두면 별도 정산 없이 빠르게 주차장을 빠져나갈 수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