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라이온코리아, 여름철 위생 관리 돕는 ‘아이! 깨끗해 X 헬로키티 에디션’ 출시

온더투어
당진 합덕 연꽃축제 기간, 낙화놀이, 초대가수 라인업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충남 당진시에 따르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합덕 연꽃축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합덕제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아침에 활짝 피는 연꽃, 절정은 7월 중순
합덕제 연꽃은 보통 6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해 7월 중순 절정에 이르고, 8월 초까지 관람할 수 있다. 연꽃은 아침에 꽃잎을 열었다가 오후가 되면 서서히 닫히기 때문에 새벽부터 오전 10시 사이에 찾는 편이 좋다. 저수지 한편에는 무장애길이 마련돼 있어 길이 평탄하고, 휠체어 이용자나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합덕제는 후백제 견훤이 전쟁 준비를 위해 조성했다고 전해지며, 삼국시기에는 간척을 위한 방조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낙엽과 진흙을 켜켜이 쌓고 말뚝을 박아 견고함을 더한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제방의 길이는 1771m에 이른다. 김제 벽골제, 제천 의림지와 함께 조선시대 3대 저수지로 꼽힐 만큼 규모가 컸고, 역사 기록에는 폐지와 조성이 여러 차례 반복됐다는 내용도 남아 있다.
당진 합덕 연꽃축제 초대가수 라인업
축제 첫날인 3일에는 참가자 50명을 대상으로 한 기념품 증정을 시작으로, 오후 5시 30분에는 박소윤, 신나는불꽃장구, 핑거스토리, 당진팬플룻앙상블, 당진오카리나앙상블이 참여하는 식전공연이 열린다. 오후 6시 30분에는 울림블로코의 개막퍼레이드, 오후 6시 55분 나래학교 특별공연에 이어 오후 7시 개막식이 진행된다. 오후 7시 30분에는 홍진영, 걸크러쉬, 포이즌이 무대에 오르는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9시 드론라이트쇼와 오후 9시 15분 EDM파티가 재미마당에서 이어진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박물관체험, 농산물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낙화소원지 쓰기, 깡통열차 운행이 시작된다. 오후 2시에는 놀이마당에서 물축제가 열리며, 오후 7시 연호풍물에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퓨전난타그룹 화려의 낙화놀이 착화식 및 착화공연 행사가 낙화놀이터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체험 프로그램과 깡통열차, 물놀이장이 운영되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박물관체험부터 특산물 만들기까지, 관객 체험 프로그램
축제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합덕제 옛이야기, 서예, 지역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판매 공간이 운영되고, 같은 시간대에 연호첼린지, 다문화 옷 체험, 부채 만들기, 떡 만들기 등 특산품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박물관 체험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4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5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 밖에도 해나루 쌀을 활용한 합덕제 연잎밥 만들기, 합떡만들기로 불리는 남생이떡 만들기, 합덕제 생태 모자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연꽃팽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