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정서주, 양지은 무대에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나" 긴장
'금타는 금요일'이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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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0회에서는 어버이날 특집 '효도합시다'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멤버들의 부모님과 가족들이 직접 객석에 자리해 특별함을 더하며, 가족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노래를 주제로 한 황금별 데스매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무대들이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미스트롯' 시리즈 역대 우승자들의 맞대결이 성사돼 이목을 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양지은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담아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 '아버지'를 선곡한다. 양지은은 무릎까지 꿇은 채 온 감정을 쏟아내며 절절한 무대를 완성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무대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마치 심청이를 보는 것 같았다"라며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 이어 후공으로 나서는 정서주는 "저도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나 싶다"라며 부담감을 털어놓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정서주는 자신의 꿈을 위해 부산에서의 직장 생활까지 정리하고 곁을 지켜준 어머니를 위해 무대를 준비한다. 그는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선곡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청아한 목소리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정서주가 양지은의 진한 여운을 넘어 황금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부모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가족들의 응원이 어우러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5월 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가족을 향한 진심을 담은 무대들이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진한 공감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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