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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도 왕이고, 나도 왕이야"…'유재석 캠프', 즐거움 풀코스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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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리버 리부츠키 그룹장을 글로벌 사업 총괄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리부츠키 그룹장은 해외숙소, 패키지, T&A, 항공 등 핵심 사업을 도맡아 상품 경쟁력과 운용 효율 고도화에 나선다. 특히 K콘텐츠 확산으로 급증한 인바운드 수요를 유입시켜 방한 여행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그는 아고다 창업 초기 멤버로 동남아와 중동 등에서 사업개발을 총괄한 인물이다. 아고다 재직 당시 15만 개 이상의 직계약 인벤토리를 확보하며 공급망 구축 역량을 입증했다. 이후 유럽 투어레인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으며 캐나다 호퍼에서 아태 지역 상품공급을 총괄했다.
리부츠키 그룹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 중인 놀유니버스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전세계 고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 혁신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바운드 여행은 현재 여행업계에서 가장 유망한 시장이다. 야놀자리서치는 인바운드 여행객이 2025년 1900만명에서 2026년 약 2000만명을 넘겨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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