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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만 만나면 기 빨렸는데…손절하기 전 '이것'부터 해보세요

더팩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 멤버 재윤이 '나빌레라'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재윤은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된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공연을 무사히 마친 그는 1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난 건 저에게 큰 영광이자 행운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나빌레라'는 삶의 끝자락에서 발레라는 꿈을 선택한 일흔여섯 노인 덕출과 불안한 청춘 속에서 방황하는 스물셋 청년 채록의 교감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이 가운데 채록으로 분한 재윤은 청춘 발레리노의 복잡다단한 내면부터 덕출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해 가는 모습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공연의 한 축을 담당했다. 또한 그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여러 넘버를 안정적으로 소화했고 처음 도전한 발레 퍼포먼스도 완벽하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재윤은 "첫 발레 도전에 긴장과 걱정도 있었지만 연습을 통해 발전해 가는 제 모습을 보며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제 인생에 대한 생각들도 더욱 선명해진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그는 "함께한 배우와 스태프들께 정말 즐거웠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고 응원해 주시고 공연을 보러 와주신 관객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순간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인생은 한 번뿐이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꼭 도전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재윤이 출연하는 '나빌레라'는 오는 23일 밀양과 6월 6일 대구 등 국내 지방 공연과 7월 대만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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