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토’와 협업 컬렉션 출시… ‘풀 데칼’ 방식 최초 도입
/사진=코렐, 테토 협업 컬렉션 공개…접시 전체에 그래픽 패턴 적용
/사진=코렐, 테토 협업 컬렉션 공개…접시 전체에 그래픽 패턴 적용

최근 리빙 및 인테리어 시장에서 브랜드 간 협업이 활발한 가운데, 글로벌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의 테이블웨어 코렐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토(TÉTO)와 손잡고 ‘코렐 테토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코렐이 견고함과 실용성에 더해 차별화된 시각적 요소를 강조하며, 기존 제품과는 다른 새로운 비주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접시 전체에 디자인을 입히는 ‘풀 데칼(Full Decal)’ 방식을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는다.

이번 컬렉션은 코렐의 독자적인 소재와 내구성에 테토 고유의 감각적인 컬러 아이덴티티 및 볼드한 그래픽 패턴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테토의 핵심 색상인 그린과 블랙 조합을 메인으로 활용해 화이트와 강한 대비를 이루며 모던하면서도 그래픽적인 무드를 구현했다. 이러한 디자인은 단순한 식기를 넘어 테이블 위에서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를 선사한다.

이어 신제품에 적용된 ‘풀 데칼’ 방식은 코렐 제품군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접시 전면에 패턴을 확장해 마치 하나의 예술적인 오브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방식은 테이블웨어의 기능을 넘어 주방이나 식탁의 인테리어 요소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적 가치를 높였다. 기존 코렐 제품들이 보여주던 패턴 적용 방식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비주얼을 제공한다.

/사진=코렐, 테토 협업 컬렉션 공개…접시 전체에 그래픽 패턴 적용
/사진=코렐, 테토 협업 컬렉션 공개…접시 전체에 그래픽 패턴 적용

‘코렐 테토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블랙 컬러 패턴의 ‘코렐 테토블랙 원형접시(소) 2pc 세트’와 그린 컬러 패턴의 ‘코렐 테토그린 원형접시(중) 2pc 세트’로 구성된다. 각 세트는 신혼부부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 등 다양한 용도로 적합하게 기획됐다. 판매는 네이버 코렐 브랜드스토어, 오늘의집, 카카오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코렐은 이번 테토와의 협업을 통해 테이블웨어의 본질적인 기능성과 내구성은 유지하면서도, 제품의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해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로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은 최근 소비자들이 개성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코렐 브랜드 코리아는 이번 시도가 고객에게 코렐의 새로운 비주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코렐 브랜드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테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컬렉션 제품 증정 및 갓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은 제품의 독특한 디자인 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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