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 봉화군 방문...계절근로자 협력 강화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 환영 행사 모습./사진-봉화군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 환영 행사 모습./사진-봉화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봉화군은 12일 베트남 측과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회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레 푸 응우옌(Lê Phú Nguyện)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봉화군을 방문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 현장 관리, 농가 애로사항 파악과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 태도로 지역 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화방읍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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