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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도군과 청도혁신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일간 청도 상상마루에서 「2026 청도 소통협력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도혁신센터가 추구하는 ‘작은 시도가 변화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현장의 주체들이 참여한다.
이들 현장 주체들은 중간지원조직·로컬크리에이터·귀농귀촌인·지역창업가를 비롯해 일반주민들까지 참여한다.
행사기간 상상마루와 야외 공간에서는 전시와 공연, 북토크, 생활문화 체험, 미식 프로그램, 힐링 프로그램, 공간투어 등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상마루는 과거 공용버스터미널이 있던 자리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다.
오랫동안 사람들의 이동을 연결하던 장소는 이제 주민의 일상과 다양한 활동, 지역의 가능성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가고 있다.
청도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통협력주간은 주민의 작은 시도와 전국의 협력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자리”라며 “청도에서 시작된 다양한 실험과 협력이 지역을 넘어 더 큰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통협력주간 행사에서는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확산 사업」의 전국 출범식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19일 상상마루 3층에서는 대통령실,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청도군, 민관협력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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