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최근 채널A 프랜차이즈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가 더욱 강력해진 전력으로 돌아오는 ‘블랙퀸즈’의 모습을 예고한 첫 티저를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론칭한 ‘야구여왕’은 각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 선수들이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의 눈부신 성장기를 보여줘 ‘여자야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시즌1을 통해 투수 장수영-타자 송아-‘온타니’ 김온아 등 여자 야구계를 들썩이게 만든 새로운 ‘에이스’를 발굴하며 팬덤 ‘까망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한 박세리 단장, 추신수 감독, 이대형·윤석민 코치의 섬세한 지도 아래 각 종목의 레전드들이 ‘원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시즌1을 총 4승 4패로 마무리한 블랙퀸즈는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둔 시즌2에서 재정비를 거쳐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귀환한다.

‘야구여왕2’ 첫 티저에서는 ‘블랙퀸즈’ 감독 추신수와 코치 이대형·윤석민이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전격 회동을 가진 가운데, 시즌2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원석 선수들의 강력한 실력이 맛보기로 공개됐다.
먼저 신재호 PD는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에게 “무려 47개 종목의 선수 308명이 시즌2 트라이아웃에 지원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올림픽 메달 8개, 아시안게임 메달 22개, 전국체전 포함 총 메달 117개”라는 설명이 이어져, “올림픽 라인업 수준!”이라는 ‘찐 반응’을 자아낸다. 야구와 유사한 종목인 소프트볼 출신 선수들이 총 29명으로 트라이아웃에 가장 많이 지원했다는 것.
제2의 장수영과 송아를 꿈꾸는 배드민턴, 테니스 유망주들도 대거 등장한다. 배드민턴 선수 중에서는 블랙퀸즈의 선발 투수 장수영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좌완 투수’를 비롯해, 타석에 선 이대형 코치에게 날카로운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은 재야의 에이스까지 등장해 “이미 투구 폼이 현역 야구선수”라는 추신수 감독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새로운 테니스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믿음의 타자’ 송아의 자리를 위협하는 신들린 타격을 자랑해 “송아가 아니라 테니스 선수가 잘하는 거였네”라는 윤석민 코치의 너스레가 터진다.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육상 창던지기 1인자의 등판이다. 마운드에서 110km/h의 구속을 꽂는 ‘괴물’의 등장으로 인해 현장이 초토화된다. 추신수 감독은 “대박!”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오는 7월 첫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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