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가 JTBC의 회생 절차 개시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장성규는 15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게 무슨 일이냐. 날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 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장성규는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아는형님', '크라임씬',' 히든싱어', '아침&', '방구석 1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21년부턴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한편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사는 14일과 15일 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했다. 이후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중앙일보빌딩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경영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대외경제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자금 경색 등 여러 이유로 오늘의 불가피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피해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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