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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환율] 5월 12일 장중, 원화 약세 달러 1,48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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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제공)[더게이트]
신한은행은 14일 일본 도쿄 SBJ은행 본점에서 한국관광공사, 충북문화재단,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일본 관광객 유치와 충청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본인의 방한 수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SBJ은행의 현지 고객 기반과 금융 플랫폼을 활용해 충청권 관광을 홍보하고 지방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SBJ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전개한다. SBJ은행이 운영하는 ‘닛코리한일플랫폼’은 앱과 홈페이지에서 맛집, 여행,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쿠폰과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플랫폼을 활용해 충청권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화 혜택을 소개한다.
또한, 지난 1월 출시한 ‘SBJ트래블 K 데빗카드’를 연계해 일본 관광객의 한국 여행 편의성을 높인다. 이 카드는 엔화 계좌에서 원화로 자동 환전 결제를 지원하며, 국내 신한은행 ATM에서 원화 출금이 가능한 한국 관광 전용 체크카드다.
한국관광공사와 충북문화재단,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일본 현지 여행사 네트워크와 연계해 충청권 관광콘텐츠 개발, 짐 보관 서비스 할인, 충청 지역 방문 일본인 관광객 대상 기념품 제공 등 지역 특화 프로모션을 함께 추진한다.
SBJ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일본 현지 고객 기반을 활용해 한국 지방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관광과 금융을 연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일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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