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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 ‘요즘패션YZFS – 출근룩 시리즈’ 이미지(사진=LF 제공)[더게이트]
생활문화기업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생성형 AI(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온드미디어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플랫폼 내 신뢰도 높은 자체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LF몰은 콘텐츠 기획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 라이브커머스 판매 전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고도화된 콘텐츠 커머스 구조를 구축했다.
LF몰은 AI 기반 트렌드 키워드 분석을 통해 화제성이 높은 상품을 선별하고, 유튜브 선공개로 초기 관심도를 확보한 뒤 인스타그램 릴스 광고와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매 전환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인 유튜브 콘텐츠 ‘요즘패션YZFS – 출근룩 시리즈’는 LF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기온별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직장인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아떼 액세서리의 ‘드망백’ 편은 공개 7일 만에 조회수 128만회를 돌파했으며, 유튜브 샵태그 클릭률이 평균 대비 약 95배 상승하는 기록을 세우며 해당 제품의 1·2차 완판을 이끌어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 중인 ‘막내 매니저’ 숏폼 릴스 콘텐츠 역시 직장 생활 이야기를 친근하게 풀어내며 올해 누적 조회수 600만뷰를 돌파하는 팬덤을 형성했다. 영상에 노출된 ‘앳코너’의 비대칭 버튼 디테일 셔츠가 완판되는 등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LF몰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나의 패션 클럽’을 통해 인플루언서의 실제 착장과 스타일링 분위기를 제안하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초기 반응이 미미했던 제품도 인플루언서 리뷰 컷을 상품 썸네일로 적용한 결과,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트위드 재킷 거래액이 약 15배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LF몰은 인플루언서 리뷰 컷을 기획전, 라이브커머스, 홈 화면 등 전 채널에 전방위로 배치해 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실제로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의 단독 제품 출시 당시 라이브커머스와 기획전을 동시 운영하며 인플루언서 컷을 적극 활용한 결과, 상품 UV·PV는 이전 대비 약 7배, 거래액은 약 5배 증가하며 주요 제품이 단기간 내 매진됐다.
LF몰 관계자는 “최근 콘텐츠 커머스는 단순 상품 소개를 넘어 고객의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콘텐츠와 인플루언서 협업을 강화해 콘텐츠와 커머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쇼핑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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